오늘 내일 일정이 있어서 간단히 근처를 돌기로하고 일지도 한번에 묶어서 쓴다(데헷) D +4 몸무게 86.9kg 눈바디 조금 뱃살이 준것같기도하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수월하다 이제 다리 통증이 좀 없어졌다. 확실히 이제 저녁을 안먹어도 배고프지 않다. 걷는시간이 길지만 생각도 정리하고 계획도 정리하고 못보던 하늘, 풍경을볼 수있어 좋다. 오늘으 챌린지는 간판사진찍기였다. 간판에 내이름들어갓 곳 상호도 찍고 먹고싶은것도 찍고....♥️🤭 골목골목돌아다녔다. 남은 걸음 수는 강변을 돌아다니다가 오후에 더 걷기로하고 들어왔다. D +5 몸무게 86.6kg 몸무게 거의 변동 없다. 나는 모르겠는데 엄마 등 주변인들 몇명에게 살빠졌냔 소릴 들었다. 눈바디의 기막힌 효과도 아직 모르겠지만 기분좋다~ 오늘도 오후 ..
| 작심 3일이라고 했던가 드디어 3일차!! 드디어 3일차 잘버티고 있는 내가 대견스럽다. 심지어 기록도 잘 해나가고 있다. 뿌듯 뿌듯😍😆 몸무게는 86.6kg거의 변동이 없다. 눈바디도 아직까진 그치만 하루도 활기차고 걷기 여행으로 추억이 쌓인다 걷기의 단점은 다른운동에 비해 시간이 걸린다는점 나의 경우 여행처럼 사진찍고 돌아다녀서 더하다ㅠㅠ | 오늘의 코스 용산 소등섬코스~ 원래 용산 소등섬은 해맞이 명소이자 영화촬영지로 유명하다. 우리집부터 출발하면 코스가 너무 길어져서 거의 국토대장정급이라 (이건 너무 오바지만?...) 풍길다목적회관 - 소등섬코스로 왔다갔다하기로하였다. |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코스 가면서 든 생각 조금 더 일찍 이 코스로 와볼걸...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거리를 만드는 기쁨은 ..
┃다이어트 아닌 걷기 여행으로 '만보걷기 챌린지 시작!' 몇 달째 백수생활 중에 무기력증과 함께, 맵단짠 식사가 계속 되고, 되고 또 되고원래 뚱뚱이지만 뚱뚱이 치곤 조금 먹고 헛 살쪘단 얘기를 듣는 나였는데..이젠 정말 많이 먹어서 뚱뚱해졌.. 크흠.. ㅋㅋㅋㅋㅋ 어쨌든 그렇게 히키코모리처럼 살던 도중운명같은 유튜브의 알고리즘으로 ‘걷기운동’의 효과를 접하게 되었다.걷기를 하면 우울증도 타파되고, 하루가 활력이 넘친다는 무수한 증언들!!! “이것이 나의 운명의 운동이구나!” 그동안 수 없이 많은 다이어트에 실패하였지만 이번 목표는 다이어트가 아니었다. 다이어트가 아니라, 만보걷기 챌린지로 걷기여행을 시작해보기로 했다!!!!무기력 타파, 건강한 걷기여행! 하루에 만보씩 걷기 챌린지!그리고 하루, 하루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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