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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일 일정이 있어서 간단히 근처를 돌기로하고 일지도 한번에 묶어서 쓴다(데헷)

 

 

D +4


몸무게 86.9kg

 


눈바디 조금 뱃살이 준것같기도하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수월하다
이제 다리 통증이 좀 없어졌다.
확실히 이제 저녁을 안먹어도 배고프지 않다.
걷는시간이 길지만 생각도 정리하고 계획도 정리하고 못보던 하늘, 풍경을볼 수있어 좋다.

 

 

 

 

오늘으 챌린지는 간판사진찍기였다.
간판에 내이름들어갓 곳 상호도 찍고
먹고싶은것도 찍고....♥️🤭
골목골목돌아다녔다.
남은 걸음 수는 강변을 돌아다니다가 오후에 더 걷기로하고 들어왔다.

 

 

 

D +5

 

몸무게 86.6kg

 


몸무게 거의 변동 없다.
나는 모르겠는데 엄마 등 주변인들 몇명에게 살빠졌냔 소릴 들었다.
눈바디의 기막힌 효과도 아직 모르겠지만 기분좋다~


 

 

 

오늘도 오후 병원 일정이 있었어서
오래 운전을해야했고
오전엔 비가 많이 왔기때문에 근처 강변에서 만보를 걷기로 했다👍👟

 

 

 

⭐ 지나다 만난 귀여운 동물들

쉬고있으니 방해말라 멍
날 찾아 보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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