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게나 끄적끄적 고치지 않고 바로 쓰는 일기
2019. 01. 03 마음이 허전한 이유는 무얼까 도저히 설명되지가 않는 하루 아침부터 쏘나타와 아반떼의 교환. 동생에게 쏘나타를 주고 아반떼를 받았다. 그것도 새차와 3년된 헌차를 받았다. 근데 그것때문에 이렇게 답답한 건 아닌 것 같다. 원래도 차에 대해서 욕심이 많은 사람은 아니니까.. 지금 2달정도 쉬면서 이룬게 하나도 없다. 푹 쉬지도 못했다. 점점 우울해지는 것 같다. 점심은 갈비를 먹었다. 먹고싶은 음식이었는데 웬일인지 잘 먹히지 않았다. 몇점 못먹어서 그런지 저녁에 되게 배가 고파서 귤을 2개나 먹고 피자를 몇입 먹고 찰떡도 한쪽 먹었다. 매일같이 외치는 말 독하게 살아야지 부자가 되어야지 2020년 목표 부자되어야지 취업해야지 직장생활 말고 부수입으로 직장수입만큼 벌어서 꼭 내집장만하고..
끄적끄적
2020. 1. 4. 00:3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비오는날 추천 메뉴
- 만보걷기 효과
- 만보챌린지 효과
- 강진 코바코 메뉴판
- 일기
- 만보걷기 여행
- 비오는 날 운동
- 만보챌린지
- 만보걷기 챌린지
- 걷기운동 효과
- 탐진강
- 강진 수목원
- 30대일기
- 걷기운동
- 강진 림스가든
- 장흥 걷기여행
- 강진 코바코
- 토요시장 맛집
- 만보걷기 다이어트 효과
- 장흥 소등섬
- 만보걷기 다이어트
- 걷기효과
- 걷기 다이어트
- 남자심리
- 걷기운동 후기
- 비오는날 운동
- 전남 장흥맛집
- 코바코 돈까스
- 전남 맛집
- 코바코 림스가든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