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고민] 여자는 과거에살고, 남자는 현재에 산다.
남자친구가 변했다고 생각한다면 (여자친구가 잔소리가 심하다고 생각한다면) 항상 연인들 싸움은 비슷한 패턴으로 정해져있다. "옛날엔 이러지 않았는데, 요즘엔 왜 이렇게 해주지 않아. 섭섭해." "알았어 미안해 내가 잘할게, 고칠게" "지난번에 고친다며, 왜 고치지 못해. 이젠 날 사랑하지 않는거잖아" "아냐, 내가 실수한거야. 다시 잘할게. 한번만 더 용서해줘." 같은 패턴의 반복 서로 지치고, 일상속에서 익숙해짐으로서 받아들이는 것인지, 이해하는 것인지. 아니면 무뎌지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어찌됐든간에 싸움은 줄어든다. 그러나 여자는 잊고 있지 않다. 다만, 자기 합리화하며 살고 있을 뿐이다. 기억하고 있지만, 남자를 사랑하니까, 좋아하니까, 혹은 두렵기도 하니까. 그래도 과거를 회상하며 과거의 남자를 ..
고민상담
2020. 1. 4.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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